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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투숙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기네들이 더 흥분해서 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숙객을 태우고 광주곳곳을 돈다고 하니 저절로 여행도 될것같아요~
전 뭐 솔직히 군기교육대랑 영창이랑 의무반 장기투숙 등등 군생활은 스펙타클하게 다 해봐서;;;
1004호 투숙객들은 도대체 뭐지. 낮부터 쿵쾅쿵쾅. 리모델링을 하시나. 식탁을 드르륵. 하아 참다참다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조치를 취해준대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더 쿵쾅거려!! 이슥기들 싸우자
check in[into] register (at a hotel); 투숙하다, 등록하다
[광주비엔날레] 서도호의 틈새호텔. 예약하면 무료 투숙할수 있다고해요.
주말이라 여의도 #쌍차 농성장 앞 행인들이 부쩍 줄었다. 그들중 태반은 순복음 교인이거나 근방 호텔들에 투숙 중인 아시아권 여행객들. 딱히 할일이 없는 쌍차조합원 두분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낸다. 이분들 그냥 공장으로 돌려보내면 안될까요?
25살때 혼자서 해남 땅끝마을에서 서울까지 여행한 적이 있다.여행첫날 해남땅끝마을 민박집에서 묵은 날,옆방에서 투숙하던 젊은이들이 그날밤,내 방문을 두드리며 로션있냐고 물었었다.나는 당시엔 순진한 맘에 스킨밖에 없다고 미안하다며 문을 안열어줬는데 휴~
김쫑은 그곳의 투숙객인듯해! 우리가족은 짐을풀고! 로비로 내려가서 그곳 가이드에게 투어를 신청하는데 산책길도가고 찻집도가고! 이상한기구를타기로해! 거기에 김쫑이동참을해서 같이가게되는데 찻집에서 나한테 장미차를주면서향이정말좋다
인생 틈새에서 좀 쉴 수 있을 때 이용하면 딱이겠는데요^^ 서도호! RT [광주비엔날레] 서도호의 틈새호텔. 예약하면 무료 투숙할수 있다고해요.